7발 8일 너무 잘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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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여행 작성일16-05-09 18:36 조회768회 댓글0건본문
4월30일 토요일부터 5월7일 토요일까지 7박8일을 지낸 아이여행입니다.
아이들과 일주일동안 머물 숙소를 고를때 까다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1. 안전하기&너무 시끄럽지 않기
2. 깨끗하기
3. 취사와 세탁이 가능하기
위치는 진평왕릉 근처로 보문단지랑 가깝지만 아이들과 걷기는 힘든 곳입니다.
그렇지만 덕분에 조용합니다. 관광단지의 밤 늦도록 시끄러움을 제가 엄청 싫어합니다.
주인장님이 옆집에 계시니까 든든합니다.
지은지 얼마 안된건지 관리를 잘하신건지 시설도 깨끗합니다.
오래 머물다보니 수건도 많이 필요한데 넉넉히 주셨습니다.
취사도 편리합니다.
저는 매일 1끼이상, 3일 정도는 3끼 모두 해먹을 만큼 숙소에서 아이들과 밥을 해먹거나 라면을 먹었는데 전기렌지가 화력도 세고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놀고오면
이틀만에 바구니 가득 쌓인 옷들을 세탁기도 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7박8일 중에 3일동안은 차가 없었는데
주인장님께서 시내까지 태워다 주신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심지어 데려다 줄테니 어디 갈거냐고 먼저 물어봐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주인장부부님의 따뜻한 배려덕분에
우리아이들이 경주에서 계속 살자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주일 살기를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과 일주일동안 머물 숙소를 고를때 까다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1. 안전하기&너무 시끄럽지 않기
2. 깨끗하기
3. 취사와 세탁이 가능하기
위치는 진평왕릉 근처로 보문단지랑 가깝지만 아이들과 걷기는 힘든 곳입니다.
그렇지만 덕분에 조용합니다. 관광단지의 밤 늦도록 시끄러움을 제가 엄청 싫어합니다.
주인장님이 옆집에 계시니까 든든합니다.
지은지 얼마 안된건지 관리를 잘하신건지 시설도 깨끗합니다.
오래 머물다보니 수건도 많이 필요한데 넉넉히 주셨습니다.
취사도 편리합니다.
저는 매일 1끼이상, 3일 정도는 3끼 모두 해먹을 만큼 숙소에서 아이들과 밥을 해먹거나 라면을 먹었는데 전기렌지가 화력도 세고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놀고오면
이틀만에 바구니 가득 쌓인 옷들을 세탁기도 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7박8일 중에 3일동안은 차가 없었는데
주인장님께서 시내까지 태워다 주신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심지어 데려다 줄테니 어디 갈거냐고 먼저 물어봐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주인장부부님의 따뜻한 배려덕분에
우리아이들이 경주에서 계속 살자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일주일 살기를 즐겁게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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